다짐과 결심의 확언은 실행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대한 제국이었던 로마도 처음부터 찬란한 전성기를 누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원전 753년, 작은 도시국가로 시작한 로마는 수 세기 동안 많은 전쟁과 내부 개혁을 거치며 점차 세력을 확장했고, 공화정 체제를 수립한 이후에는 강력한 군사력과 정치 구조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로마 앞에는 또 하나의 숙명적인 대결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마주 선, 강력한 해상 제국 카르타고(Carthago)와의 격돌이었죠. <포에니 전쟁, 출처 - 조선일보> 로마와 카르타고의 대결은 ‘포에니 전쟁’이라 불리며, 무려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1차와 2차 전쟁 동안,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과 로마의 명장 스키피오가 치열한 전략 싸움과 대규모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특히 한니발은 알프스를 넘어 코끼리를 이끌고 로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