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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36계 뒤집어 보기 (33. 반간계)

 병법36계 뒤집어 보기 (33. 반간계)

내 안의 간첩을 알아차려야죠. 패전계의 3번째 전략은 '반간계'입니다.

그 뜻은 '적의 첩자를 회유하여 거짓정보를 흘리게해 상대를 교란시키거나, 상대편의 내부를 이간질시켜 서로 분열되게 하는 전법'입니다. <소문, 출처 - 서울신문> 유래는 손자병법의 제13편인 용간(用間)편에서 언급되었죠. 36계에서는 패전의 불리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전략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유래에서 손자는 무력에 의한 충돌로 얻게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상대의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전략을 사용할 것을 말합니다.

간(間), 즉 간첩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데, 5가지의 간첩 종류 중 3번째인 반간, 적의 간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36계의 3번째, 차도살인에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죠.

바로 적벽대전의 주유가 조조에게 사용하여 위나라의 수군 훈련을 담당했던 채모와 장윤을 참수하게끔 만들었던 계략입니다. 아군을 염탐하기 위해 찾아온 옛 친구이자, 위나라의 간첩인 장간을 이용해 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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