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와 해지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고사성어는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말인 '결자해지'입니다.
특히 새해를 맞이해서 각오를 다질 때에도 많이 인용되곤 합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
나 '인과응보(因果應報)'와 같은 말들과도 그 뜻이 비슷합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년을 시작하며 한 해동안 계획을 부지런히 세우고 다짐하셨을 겁니다.
저도 가족들과 큰 카페에 가서 각자의 소망과 계획을 작성해 봤는데요. 특히나 올해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 제 딸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 앞에 놓인 공부라는 매듭을 잘 풀어서 스스로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5년 신년계획 작성> '시작이 반이다.'
는 말처럼 모든 일에는 처음이 무척 중요합니다. 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첫발을 내딛는 걸음이 그래서 더욱 강조되는 것이겠죠.
그렇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그 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삶에서 정말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고 '흐지부지(휘...
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58. 결자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