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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58. 결자해지)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58. 결자해지)

결자와 해지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고사성어는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말인 '결자해지'입니다.

특히 새해를 맞이해서 각오를 다질 때에도 많이 인용되곤 합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

나 '인과응보(因果應報)'와 같은 말들과도 그 뜻이 비슷합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년을 시작하며 한 해동안 계획을 부지런히 세우고 다짐하셨을 겁니다.

저도 가족들과 큰 카페에 가서 각자의 소망과 계획을 작성해 봤는데요. 특히나 올해 수능시험을 보게 되는 제 딸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 앞에 놓인 공부라는 매듭을 잘 풀어서 스스로 성공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5년 신년계획 작성> '시작이 반이다.'

는 말처럼 모든 일에는 처음이 무척 중요합니다. 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첫발을 내딛는 걸음이 그래서 더욱 강조되는 것이겠죠.

그렇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그 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삶에서 정말 많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고 '흐지부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