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의 정신부터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으로 사랑은 ‘어떤 대상(사람, 사물, 존재 등)에 대한 애정, 그리움, 존중, 애틋함 등을 포함한 감정’ 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연인, 가족, 친구, 동료 등 그 대상은 다양하고, 그에 따르는 감정의 표현 역시 무수히 많습니다.
사랑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예술과 철학, 문학의 중심 주제였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연구되고, 논의되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사랑은 어쩌면 영원히 풀리지 않을 인류의 숙제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서양 고사성어는 바로 이 ‘사랑’에 대한 철학적 성찰에서 비롯된 개념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에 의해 제시된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 즉 정신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사랑을 말했습니다.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라는 개념은 그의 대표적인 철학 대화편인 『향연(Symposium)』에서 유래하였...
원문 링크 : 서양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25. 플라토닉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