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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양천공원 산책 (운동, 산책, 독서, 놀이... 없는 게 없는 테마파크)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 산책 (운동, 산책, 독서, 놀이... 없는 게 없는 테마파크)

뜨겁다(Hot)는 말보다 타는 듯한(Scotched) 여름이다. 연일 폭염경보가 뉴스에 나올 정도로 밖에만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에어컨을 발명한 캐리어 박사는 위대한 분이다. 에어컨 밑에 있으면 그곳이 천국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몸을 움직이고 땀도 내고 해야 뜨거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냉방병으로 고생하고 싶지 않다면... 작열하는 태양빛을 받으며 걸을 수는 없기에 그늘이 잘 드리워진 공원 속을 산책하며 더위를 이겨보는 건 어떨까?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곳은 필자가 밤이든, 낮이든 운동 겸 산책 겸 애용하는 양천공원이다. 양천공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양천공원은 양천구청 바로 옆에 있다.

과거에는 신목제4공원이라는 재미없는 이름이었는데, 1993년 서울시에서 공원 이름을 지금의 양천공원으로 개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입구는 동쪽과 서쪽에 있고, 잔디광장, 책쉼터, 농구장, 배드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