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비움 가드닝 즐기기 제가 가장 미니멀하지 못한 부분이 가드닝인 거 아시죠? 저번보다 좀 덜 복잡해진 거 같지 않나요?
-답정너 발동 중- 화분이 세 덩어리로 많이 줄었죠? 투명의자 위에 올려둬서 답답함도 조금 덜 해 보이죠?
저 화분을 하나로 합쳐서 심고 싶긴 한데... 신랑의 반대로 우선 째려보고 있습니다. / 식물 물주는 시간 오전에 물을 주고 환기시켜주면 과습 되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잘 자라주는 마오리소포라 동글동글 작은 잎이 매력적이죠? 오로라는 마오리소포라에게 자리를 내주고 주방 싱크대 수전 옆으로 옮겼어요.
설거지하면서 더 자주 보려구요. 무늬벤자민도 잎에도 물을 흠뻑 샤워시켜주고 물 빠지길 기다리는 이 시간 힐링 되는 시간이에요.
잎 위에 물이 동글동글 맺혀있으면 얼마나 싱그러운지 몰라요. 너무 잘 자라서 잎이 무거워 보이고 위로 자라나지 못한 것 같아서 일부는 잘라서 물꽂이 중이에요.
화병에 꽂아두니 꽃 안 사도 되겠죠~ 뿌리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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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더 미니멀해진 가드닝 때론 아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