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플라스틱 김치통 엄마가 된장을 담아서 주신 플라스틱통 스텐과 도자기, 유리로 플라스틱을 대체하면서 쓰지않는 플라스틱 김치통을 일년넘게 안쓰고 보관만해서 보낸다.
아쉬운 마음에 좀 더 큰거 하나는 혹시 몰라서 놔두었지만 아마 이것도 언젠가 보내질것 같다. 14. 선물포장용 보자기 이건 시어머니가 김치보내줄때 포장해준 보자기 어머니집에도 많으니 보내면 짐이 될 것 같아서 보관해두었다가 비우기로 정한 후 화장실 청소 후 거울이랑 세면대 닦은 후 비워냈다. 15.
신랑가방 안쓰고 몇년 방치된 가방 10년이 넘었을 가방 오래두니 가방 레쟈부분이 다갈라졌다. 이런걸 들고 다니는걸 용납 못하겠어서 설득해서 직접 버릴 수 있게 인사해주며 떠나보내주라고 했다.
가방이나 신발은 안쓰면 저렇게 갈라지고 상하는 것 같다. 자기 안써준다고 시위하는건가...
이제 진짜 보내주자 16. 베개 방수커버 베개는 보내주고 커버는 계속 쓸 생각으로 보내주지 못했는데 기존 베개 커버도 하나가 더 남아서 보내줬다...
원문 링크 : 미니멀라이프-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