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퇴사를 하고 무사히 기업은행 연수 시작! KT의 마지막 출근날이자 기업은행 비대면 연수 시작 전날, 민경이랑 포비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바로 혜화로 달려가 증명사진을 다시 찍었다.
실제로 그렇지 않은데 왜 증명사진만 찍으면 넙데데한 넙치가 되는지 모르겠다. 사실 사원증 사진으로 쓰고 싶어서 찍은 사진인데, 4년 전 사진으로 사원증이 이미 만들어졌다.
어쩔 수 없지, 뭐. 증명사진 찍고 바로 압구정으로 갔다.
눈에 대빵만한 다래끼가 생겨서 이건 안과가 아닌 성형외과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쨀 정도는 아니라고, 우선 약을 먹어보자고 하셔서 일주일 치 약을 받아왔었다.
이때 안 쨌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어야 했는데! 나중에 아주 큰코다쳤다.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약 받고 시간이 좀 떠서 현백에 갔는데, 언숨과 팝업스토어 있길래 크리스마스 쿠키 좀 샀다. 역시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한다!
완충이 퇴근 기다리느라 진짜 오랜만에 공차! 요즘 ...
#
OGQ
#
아웃백
#
일상
#
일상블로그
#
잠실맛집
#
츠쿠모
#
콘유
#
푸딘코
#
프리퀀시
#
허니버터고구마
#
신입행원
#
신사맛집
#
스파이더맨
#
OGQ크리에이터
#
기업은행
#
깔리
#
넷플릭스
#
다래끼
#
다래끼의저주
#
메리크리스마스
#
솔로지옥
#
스타벅스
#
혜화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