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4시간 달려 도착한 남해,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겸 독일마을에 위치한 쿤스트 라운지로 향했다. 남해 독일마을은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귀국 후 정착한 마을이라고 한다.
유럽 특유의 붉은 지붕과 독일에서 즐겨먹는 소시지나 슈바인학센을 파는 독일 전문 식당을 만날 수 있다. 쿤스트라운지는 독일마을 초입에 있는 카페로, 마을 내에서 워낙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카페 중 한 곳이다.
테라스에는 빈백 자리가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는 밖에서 먹는게 최고다. 바다와 남해 마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슈바인학센과 크래프트 비어, 자몽 에이드를 주문했다. 맥주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꽤나 여러 종류의 수제 맥주가 있었다.
빵빵한 안주가 많아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일듯! 슈바인학센은 사실 오버쿡돼서 겉이 너무 딱딱했는데, 속은 촉촉해서 맛있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랑 먹으면 짱 맛있다 :) 쿤스트라운지는 건물 내 1층과 2층 + 테라스까지 자리가 넓게 있는데, 화장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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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해 독일마을 맛집 : 맥주가 맛있는 카페 쿤스트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