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2주 전 작가님께 연락이 왔다~ 식장 예약하자마자 스냅을 예약했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님께 연락이 왔다는건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작가님 정말 섬세하시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사전에 필요한 정보들을 물어봐주셔서 좋았다 ㅎㅎ 본식 드레스가 어떤 라인인지도 물어본다고요?!
꼭 찍었으면 하는 사진들도 드렸다. 물론 알아서 다 잘 찍어주실거라 믿지만, 혹여 원하는 사진들이 없었을때 느낄 섭섭한 마음때문에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베일을 날리거나, 머리에 쓰거나 하는 사진이 이쁘다고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베일을 날리는 사진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체크해주셨다! 순식간에 예식은 진행되었으며, 순식간에 예식이 완료되었다 ㅋㅋㅋㅋㅋ 열정적이신 작가님 만났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신부가 왼쪽에 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정신없는 와중에 위치 바뀌었다고 바꾸시라고 말씀하셨다!! 진짜 이런 작가님 어디서 구하냐고요~~~~~ 작가님 마음에 드는 컷이 나오게끔 유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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