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전 주에 루아르비에서 시간 안내 문자가 온다. 나는 신랑신부 따로 온다.
혼주님들을 각자 모시고 와야하니 혼주 메이크업시간까지 같이 조정 부탁드린다고 2번정도 말씀드린거 같은데.. 문자는 또 같이 오라는 식으로 왔길래 전화해서 또 물어봤다..
사실 이때부터 뭔가 좀 불편+불안했다. 많은걸 요구하지 않았고, 지난주에 액자건으로 마음 상하는 일이 있었을 뿐..
식당일 샵에 도착하면 이렇게 이름표를 꽂아준다. 의자에 앉아서 2시간 정도를 보내면 된다~ 나는 헤어를 먼저 받고 그 다음에 메이크업을 받았다!
모두가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사건 발생.. 분명 11:30샵 아웃이라고 하셨는데 11:30에 고모님 한복을 입혀주시러 들어가셨다...
나는? 전 드레스 언제 입나요??
그리고 고모님이 이제 끝났다는건 고모도 메이크업이 늦어지신건가 싶었다... 의자에 다시 앉아 메이크업을 수정해주신다는데 원장님은 어디로 가시고?!
빨리 가야하는데... 헤어도 수정해야하고...
다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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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Wedding 23. 인천 토탈샵 루아르비 본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