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작가 찰스 디킨스 출판 푸른숲 발매 2006.07.31. 리뷰보기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것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여러 형태로 나올 수 있고 그것이 꼭 아름답게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위대한 유산의 가장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에스텔러에 대한 핍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다. 자신을 경멸하는 부잣집 소녀에게 느끼는 수치심과 더불어 다가온 사랑이라는 감정은 사춘기 소년이던 핍에게는 열등감을 준다.
그 열등감을 이겨내기 위해 핍은 이상적인 남성인 신사가 되기 위해 자신을 사랑해 주던 사람들을 버리고 런던으로 떠난다. 그리고 에스텔러가 드러믈과 결혼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핍은 에스텔러에게 자신이 아니라도 좋으니 드러믈보다 그녀를 더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란 부탁을 한다.
핍을 통해 한 남성이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을 보며 순종적인 사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핍과 에스텔러의 사랑이 순수한 청년의 사랑이라면, 매그위치가 핍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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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위대한유산 - 찰스 디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