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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3] 나를 꽃에 비유한다면 나는 어떤 꽃일까?

 [100-23] 나를 꽃에 비유한다면 나는 어떤 꽃일까?

나를 꽃으로 비유한다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나는 '국화'라고 하고 싶다.

국화는 가을꽃이라고도 하지만 '좋은 친구, 성실, 진실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꽃말이 좋다.

좋은 친구도 있고 그 친구와 쭉~~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기도 하다. 누구를 쉽게 사귀는 성격이 아니라서 더 그런지도 모른다.

꾸준히 하는 면에선 성실성이 좀 있는 것도 같고 속도는 좀 느려도 계속하다 보면 도착지에 갈 것이란 걸 아니까... 새벽 기상을 700여 일 계속했었고 코로나로 무너졌지만^^;; 필사도 몇 달을 계속했고 라인댄스도 8년 차로 계속하고 있는 걸 보면 성실함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하면서 내가 조금씩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나도 내가 이런 면이 있는지 해보면서 알았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진실로 대한다.

가식적으로 하면 바로 얼굴 표정에서 드러나고 이런 걸 고쳐야지 해도 잘되지 않는다. 진실로 대하는데 상처를 받은 적도 있었고 반면 나의 마음을 알고 대접을 받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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