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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7] 최근에 만난 사람 중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은?

 [100-57] 최근에 만난 사람 중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은?

2015년 1월부터 라인댄스를 취미 겸 갱년기 탈출용으로 시작했다. 첫날에 갔던 기억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지금은 젊은 분들도 많이 하시는 추세인데 그 당시에는 시니어 분들이 대부분이셨다. 아무것도 모르고 첫날 갔는데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만 계셔서 놀랬고 스텝을 배우는데 그분들은 금방 외우시는데 나는 그게 그렇게 안 외워지는 것이었다.

나는 그중에 제일 젊은데 말이다. 오기로 계속했는데 그게 8년이나 되었다.

그렇게 시작한 라인댄스를 시니어 자격증을 시작해서 올해 초 미사시 커뮤니티에서 라인댄스팀을 이끌면서 나의 부족함을 느끼며 일반 1,2급에 도전해서 취득했다. 그리고 이론 공부와 대회를 하며 나의 역량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특히, 우리 강사님의 강사님이신 나는큰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분을 만났다. 정말 나의 궁금하고 모자란 부분을 꿰뚫고 계시고 시원하게 풀어주셨다.

얼마나 많은 강사들을 배출하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접했을 분이신데 정말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셨다. 그분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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