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리입니다! 얼마 전 고향 친구들이랑 모였는데 다들 노후 준비 얘기로 꽃을 피우더라고요.
그중 한 친구가 "야, 이제 실버타운도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분양형이 다시 나온다며?" 하고 묻는데, 다들 귀가 쫑긋해지더군요.
사실 그동안 실버타운은 매달 월세 내듯 사는 '임대형'이 대부분이라 내 소유가 아니라는 점이 좀 불안하셨죠? 그런데 2015년에 투기 문제로 사라졌던 '분양형 실버타운'이 최근 법 개정을 통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내 집"이라는 안정감과 "실버타운의 편리함"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2026년 확정된 정부 방침을 기준으로 분양형과 임대형의 차이점을 제가 아주 쉽게 팩트체크 해드릴게요. 1. 10년 만의 부활! 분양형 실버타운이 도대체 뭐길래?
쉽게 말해 실버타운 방 한 칸을 아파트처럼 아예 내 명의로 등기 치고 사는 겁니다. 2015년에 폐지되었다가 최근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중심으로 재도입이 확정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