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리입니다. 형님들, 병원에서 "리쥬란 맞아보시겠어요?"
혹은 "콘쥬란 한번 써보시죠?"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피부과에서도, 정형외과에서도 비슷한 이름의 주사들이 나오니 참 헷갈리실 만합니다. 맞고 나서 "이거 실비보험 되나?"
하고 찾아보셨다가 답이 없어서 답답하셨던 분들, 오늘 제가 딱 정리해 드릴게요. 1. PDRN이랑 PN, 뭐가 다른가요?
먼저 이것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헷갈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PDRN: 분자량이 작은 상처 치유·재생 성분입니다. 화장품 앰플에 주로 쓰이고, 의료용으로는 피부이식 후 상처 회복에 사용됩니다.
PN (폴리뉴클레오티드): PDRN보다 분자 체인이 더 긴 성분입니다. 리쥬란(피부과), 콘쥬란(정형외과) 같은 주사제의 실제 주성분이 바로 이 PN입니다.
출신은 같지만 쓰임새가 다릅니다. 피부과에서 맞는 리쥬란, 무릎에 맞는 콘쥬란은 PDRN이 아니라 PN 주사입니다.
이걸 모르고 "PDRN 실비 되나요?" 하고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