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편할 때가 없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한달전만 해도 출퇴근으로 왕복 2시간 이상을 소요하는 바람에 소위 '저녁이 없는 삶'을 살았다.
그래서 살짝 우울도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은 ...
출퇴근을 합해도 시간이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아침점심은 회사에서 해결되지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지만 저녁만 어떻게 해결하면 삼시세끼가 완벽하게 해결된다.
이렇게 식사를 해결하고 나면 단지 내 인도어 골프장에서 골프도 치고 카페에 가서 차도 마시고 책도 보고 그렇게 집에 들어와서 잠자리에 들고. 그래서 인가 오늘은 회사 동료 가운데 누가 물더라.
"얼굴이 뽀애졌다고" 이런 와중에 행복에 대한 책 두 권을 읽었다. 한 권은 프랑수아 클로그가 쓴 꾸뻬씨의 행복 여행이다(오래된 미래).
그리고 또 다른 한권은 한 번 책장을 펼치면 단숨에 읽게 만드는 언어의 마법사와 같은 정유적 작가의 완전한 행복이다(은행나무). 사실 완전한 행복은 두께가 제법된다(520페이지).
그래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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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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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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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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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강박
원문 링크 : 행복에 대한 두 가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