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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색 호텔 모리오카 호텔 마자리움(MAZARIUM) 숙박 후기

 일본 이색 호텔 모리오카 호텔 마자리움(MAZARIUM) 숙박 후기

MORIOKA HOTEL MAZARIUM 버스터미널 호텔, 핀란드식 사우나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모리오카 여행 하루 일정을 마친 뒤 묵었던 호텔은 호텔 마자리움(HOTEL MAZARIUM)이었습니다. 이름부터 ‘섞이다(まざる), 낳다(うむ), 시작(はじまり)’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호텔인데요,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모리오카라는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숙박 시설이었습니다.

호텔 위치 & 지역 분위기 호텔 마자리움은 모리오카 시청 앞을 흐르는 나카즈강(中津川) 남쪽, ‘케이난(河南)’ 지역에 자리합니다. 한문을 풀면 강남!

한국에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을 연상하게 되는데 눈에 보이는 모습도 버스 터미널이에요. 버스 정류장에 내리면 이렇게 간판에 '터미널'이라고 적혀있는 이곳이 호텔 입구이기도 하더라고요.

이 지역은 옛날부터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해 온 곳인데요, 전통 건축과 오래된 상점들, 그리고 현대적인 카페와 숍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