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기저귀 떼자마자, 저는 다시 기저귀 갈러 출근하게 됐어요. 경단녀에서 보조교사로 돌아온 육아맘의 진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경단녀, 다시 일을 결심하다 안녕하세요. 미요입니다.: ) 저는 현재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퇴근 후엔 4시 30분쯤 아이들을 하원시키고 다시 엄마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된 건 올해 3월부터예요.
아직은 초보 선생님이고, 모든 게 낯설고 서툴지만 그만큼 배우고 적응해가는 시간이 소중하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 어떻게 준비했을까?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과거에 어린이집에서 잠시 일하셨던 친정엄마의 조언이었어요. 둘째가 돌이 지나고 언니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서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엄마가 “보조교사부터 해보는 게 어때?”
라고 말해주셨어요. 저는 곧바로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에 등록해 학점은행제 과정을 통해 보육교사 자격증 준비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