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더위도 우리를 막지 못했던 하루의 기록 :) 6월 말 무더운 주말, 지인들과 예약해둔 펜션여행을 가는 날이에요.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취소할까 고민도 했지만, 그대로 갔는데 생각보다 비도 많이 안 오고, 다음 날은 해가 쨍쨍!
안 갔으면 정말 후회할 뻔한 여행이었어요. 아침 9시, 출발!
우리 가족은 지인들보다 조금 일찍 아침 9시에 양평으로 출발했어요. 맑은 물시장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라, 시장 구경부터 하려고요.
와,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도착하자마자 정신없더라고요. 수많은 연예인이 다녀간 기절 호떡 “양평 오일장 명물, 진짜 기절 호떡 한 입에 반했어요 첫째랑 저만 얼른 시장 안으로 들어가 기절 호떡을 사기 위해 줄을 섰어요.
연예인 사진도 잔뜩 붙어 있어서 맛집 인증인 듯했죠? 일찍 줄 서서인지 10분 정도 만에 받은 기절 호떡은, 이름처럼 정말 ‘기절’할 만큼 맛있었어요.
기존 호떡과 달리 해바라기씨가 가득 붙어있고, 겉은 바삭하고 고소한데 안에는 꿀이 줄줄...
원문 링크 : 기절 호떡부터 계곡까지, 양평에서 보낸 여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