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쿠버(Raincouver)라고도 불리는 밴쿠버는 그 명성답게 비가 제법.. 자주 온다.
근데 요즘은 지나가는 비로 오는 경우가 많아서 비가 안올 때 호다다닥 장을 봐 두면 며칠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어머머 이 녀석 건강 챙기는 것 좀 보시라 (막이래) 당근이 베타카로틴도 풍부하고 여러모로 몸에 좋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 들어서 캐나다 와서는 자주 사먹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는 야채가 저렴한 것이 참 좋다. 자주 먹어봐야겠다.
또 내가 요거트라면 환장하지. 그릭요거트도 하나 집어와서 아침마다 먹고 있다.
내가 과일을 사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케아에서 산 16불짜리 램프(Floor uplighter) 저 꾸불꾸불한 전선이 조금 거슬리는데 밤에 켜두면 괜히 무드있고 좋음.
괜히 베스트셀러인게 아니네 볼품없어 보이는데 엄청 맛있다. 굳이굳이 정육점까지 가서 산 닭가슴살 계란과 부침가루로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진짜 넘 맛있음. (뭐든 튀기면 맛있긴 해) 캐나다 일본 잡화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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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4 캐나다 워홀] 치솟는 캐나다 물가. 워홀러는 뭐해먹고 살까? (+SIN 넘버 발급, 오모모(OOMOMO)방문, 이케아 조립, 홈베이킹, 넷플릭스 베이비 레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