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목요일 아침 아오모리를 가기위해 나는 센다이역으로 향했다 이제 센다이 생활도 정말 얼마 남지않은지라 그동안 못가봤던 토호쿠를 이번 기회가 아니면 오기 힘들어질것 같아서 숙제처럼 남겨놨던 아오모리에 다녀오기로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센다이 토호쿠신칸센 아침부터 녹아내릴듯한 열기와 파란하늘에서 오는 강렬한 햇빛이 걱정되었지만 아오모리는 조금 다를꺼라는(?) 생각이아닌 기도를 하며 신칸센에 몸을 실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아오모리역 역사 토호쿠 신칸센의 종착역인 신아오모리역에 내리면 토호쿠 3대 마츠리중 하나인 네부타 마츠리에서 쓰였던 대형 등롱들이 전시되어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엔돌핀이 나오는 정말 일본스럽고 멋있는 등롱들이 많았다 네부타 마츠리는 일본의 나라시대 (한반도는 통일신라 시대)에 중국에서 칠석축제가 건너오면서 등롱을 강물에 떠내려 보내는 토로나가시(灯篭流し)에서 변형된 마츠리라고 한다 토로나가시에는 한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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