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추워질 무렵에 일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여름이다 이곳에서 생활이 한달 정 도 밖에 안되었는데 한국에서의 생활이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 인 것 만 같다 문득 익숙해 진다는게 무엇인가 생각을 해봤는데 지하철 탈때도 길거리를 걸을때도 밖에서 밥을 먹을때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귀에 이어폰을 꽂고 듣고 있는 나를 발견했고 익숙해진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센다이에 처음 도착했을때는 길거리에서 들리는 소리도 지하철의 안내음에도 귀를 기울이곤 했는데 금새 다시 돌아와버렸다 한국에 있을때도 그랬는데 내 생활반경은 정말로 좁은것 같다 마트랑 백화점만 주구장창가는데 회사가는길에 백화점이있고 집근처에 괜찮은 마트가 있어 시간이 있어도 굳이 다른곳을 갈 필요를 잘못느끼는것같다 프랑프랑도 있고 디즈니 스토어고 영화관도 있었는데 장사가 잘안되는지 프랑프랑이 폐점을 해버렸다 저번 주말에 그릇사려고 했는데c 쓸데 없는 얘기를 하다보니 이곳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다 또 열심히 살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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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원문 링크 : 6월의 마지막 , 익숙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