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시시각각 변하는 갈대 같은 내 생각과 감정이지만, 지금 느끼는 일본 생활의 커리어와 인생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아 두서없이 써보려고 한다. 일본 생활 초반에는 해외 생활이 별거 아니라고 말했었지만, 최근에는 그 생각이 무지와 오만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다.
마치 우매함의 봉우리처럼 조금만 경험해보고 모든 것을 안다고 착각했던 것이다. 목차 성격 성향 컴포트존 커리어 앞으로의목표 성격 내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완벽하고 싶은 칠칠이'인 것 같다 가끔 타인에게 나를 표현할 때 '완벽주의자'라는 말을 사용했던 것 같은데, 사실 나는 전혀 완벽주의자가 아니다.
예전에는 남의 시선과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서 힘들었었다. 지금도 아주 그렇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세간의 평가보다는 나 자신의 평가에 더 집중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여전히 칠칠맞기 때문에 많은 점수를 줄 수는 없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며 노력하는 칠칠이로 ...
원문 링크 : 일본생활 3년차 커리어에 대한 생각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