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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이랑 쪽지 주고 받기

 7살 딸이랑 쪽지 주고 받기

안녕하세요~ 엄마의 풍경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병원에 가기 전에 자고 있는 아이에게 쪽지를 남겼습니다.

"예은아 엄마 병원 갔다 올게 아빠랑 있어" 갔다 왔더니 아이가 답장을 남겼더라구요 "엄마 알겠어" 아이랑 메세지를 주고 받으니 왠지모르게 뭉클하기도 하고 뿌듯 하기도했어요. 제가 병원에 갔던 이유는 갑상선 저하증 약을 타기 위해서였습니다. 3개월마다 가까운 내과에 가서 갑상선 저하증 약을 타고 있습니다.

이것도 부지런해야지 약 안 떨구고 꾸준히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약이 7알 정도 남았지만 시간 있을 때, 미리 가서 약을 타 왔습니다.

그리고 추석 전부터 마른기침 감기가 있었는데 아직까지 잔기침이 남아있어 간 김에 기침약도 같이 타 왔습니다. c병원간김에 팁! 이렇게 병원간김에 진료도 보고 약을 타 오면 병원가는 번거로움이 덜해지 더라구요.

기침약도 약국보다 약이 좋고, 건강 보험료가 적용 되니 약 가격도 싸고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에서 아이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