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1968~2014 2014년 어이없는 의료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 마왕 신해철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아직도 그의 음악과 그의 목소리는 여러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그가 한 라디오 방송을 하차했을 때 남긴 인생에 대한 말이 참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있어 오늘 포스팅 주제로 가지고 왔습니다.
rodlong, 출처 Unsplash 저는 사춘기 시절,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려고 철학과에 진학했지만 공부도 재미없었고, 제가 생각했던 것들과 달라서 대답하는 걸 그만 포기하고 그냥 잊고 사는 게 훨씬 편하다 뭐 그런 것만 배웠습니다. 그런데 <음악도시>를 그만두는 지금, 이제야 그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우리가 왜 사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말이죠. 바로'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찾고 있는 그 행복은 남들이 우와! 하는 빛나는 장미 한 송이가 수북이 모여있는 안개 꽃다발 같아서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조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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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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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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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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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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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