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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새'라고 불리던 알바트로스의 비행

 '바보새'라고 불리던 알바트로스의 비행

어느 날 생물학자들이 북태평양을 탐사하다 아주 기이한 생명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거대한 날개를 달고 그 날개가 무거워 뒤뚱뒤뚱 걷는 새였어요.

사람들은 그 새를 보고 '바보새'라고 불렀어요. 알바트로스, 출처 : 연합뉴스 기사에 뜬 사진조차도 뚠뚠 그 자체..

뚱한 표정은 또 왜 이렇게 귀여운 걸까요? 바보새라고 불리던 이 생명체의 이름은 바로 '알바트로스' 입니다.

비행이 가능한 조류 중에서 날개가 가장 큰 종에 속하며 날개를 편 길이가 무려 3~4m에 달합니다. 무겁고 큰 날개 탓에 뒤뚱뒤뚱 걷는 탓에 일본에서도 바보새 라는 뜻의 '아호도리'가 현재까지도 정식 명칭이라고 합니다.

출처 : BBC AMERICA 심지어 이 녀석들은 방어능력도 하찮은 수준이라 천적이 머리를 물어뜯어도 제대로 된 대응도 하지 못하며, 경계심도 강하지 않고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사람에게도 손쉽게 잡힌다고 합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멸종 위기종이기 때문에 각국이 개체 수 보존을 위한 연구 노력을 많...

# 바보새 # 앨버트로스 # 위기를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