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sproductions, 출처 Unsplash 아.... 김밥 사진만 봐도 메스꺼워요 으악..
ㅠ.ㅠ 휴.. 오늘에서야 좀 살아났어요.
며칠 동안 배탈이 나서 정말 지옥을 맛봤습니다. 3일 전인가.. 유독 김밥이 너무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김밥을 한 줄 사다가 반줄은 바로 "냠냠냠 아이 맛있다~" 하며 신나게 먹고 남은 반줄은 "저녁에 먹어야징 히히" 하고 신나게 식탁 위에 그대로 방치한 채 12시간쯤 지나고 다시 먹었나 봐요. 미쳤던 거예요.
냉장고에 넣었어야 했는데.. 먹을 땐 "오잉?
처음 먹을 때처럼 맛있지는 않네? 그치만 배고프니깐 냠냠" 하며 먹었거든요??????????????????
ㅋ 그게 바로 지옥의 시작이었습니다. 갑자기 윗배가 장이 꼬인 듯, 미친 듯이 아팠다가 괜찮았다가를 반복하더니 물만 마셔도 화장실 go.. 1시간에 한 번씩 화장실 go..
아니 1시간이 뭐야 진짜 수십 번을 들락날락 거렸던 것 같아요. 진짜 하..
이 고통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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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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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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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요
원문 링크 : 김밥 때문에 죽다 살아났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