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솔직함과 무례함은 한 끗 차이다.

 솔직함과 무례함은 한 끗 차이다.

가끔 '솔직함'과 '무례함'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전적으로도 이렇게나 다른데 말이에요.

솔직함은 거짓이나 숨김없이 바르고 곧다. 자신의 속마음을 거짓 없이 담백하게 드러내는 것을 뜻하며, 무례함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 없이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이 두 가지의 차이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두 가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남에게 불편함을 주느냐, 아니냐 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먹고 싶은 음식으로 예를 들어볼게요. 1. "나는 닭발은 좀 징그럽게 생겨서 먹기 힘들어" = 솔직함 2.

"나는 닭발 같은 걸 도대체 사람들이 왜 먹는지 이해가 안 돼. 야만인같이." = 무례함 1번 문장의 경우 상대방의 입장에서 "아, 사람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 있겠구나."

라고 넘길 정도의 문장이지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주는 문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2번 문장의 경우 상대방은 "뭐야?

내가 지금 야만인 같다는 거야?" 라는 불편한 기분을 느...

# 무례함 # 솔직함 # 언어의힘 #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