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이자 '500만원' 예금 쪼갰더니…"한 달 7000원 이자" 쏠쏠 #30대 직장인 K씨는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와 비상금을 3개의 통장에 나눠서 예금합니다.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계좌이지만 우대금리를 최고 2%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500만원을 쪼개서 예금해두면 한 달에 총 7000원가량의 이자가 입금됩니다.
정기예금처럼 돈 묶여있지 않으면서도 한 달에 커피 한 잔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소소한 기쁨이 있습니다. 월급이나 생활비 통장으로 활용하는 입출금자유예금의 예금이자 우대금리를 활용하는 짠테크족이 늘고 있습니다. 500만원을 별 생각 없이 기본이율 0.1%의 입출금통장에 넣어두면 1년에 받을 수 있는 이자는 4230원(세후)에 불과하지만 2%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게 관리하면 1년 이자는 8만4600원으로 늘어나는데요.
보통 예금이자가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금액에 제한이 있고, 은행당 1인 1계좌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은행별로 예금을 쪼개두는 고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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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예금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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