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연체 채무를 상환한 서민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경제활동의 주체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 원 이하 소액 연체 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무너진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이번 신용회복지원 조치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회복지원 조치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대출금이나 카드 대금을 연체하면 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연체 기록이 남게 됩니다. 이 기록은 최장 5년간 금융권에 공유되어 신용카드 발급 제한이나 대출 거절 등 금융거래에 심각한 불이익을 초래합니다.
하지만, 정부와 금융권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해,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경우 이러한 연체 기록 공유를 즉시 중단하고 삭제하는 신용회복지원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신용평점 상승과 경제적 파급 효과 이번 조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