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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의 전쟁은 Ing

 잡초와의 전쟁은 Ing

2024.5.5. 시골생활에서 잡초는 아주 불필요하고 제거해야 되는 존재로 인식된다.

사실 잡초 그 자체로는 우리에게 미치는 해는 없다. 공기를 오염시키지도 않고 사람을 다치게 하지도 않는다오히려 생태계에서는 필요한 존재이다.

잡초(雜草, weed) 인간이 농경생활을 시작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인간에 의해 재배되지 않고 저절로 나서 자라는 여러 가지 잡다한 풀로서 때와 장소에 적절하지 않은 식물이다. 위키백과 다만 농사를 짓는 농가나 전원생활을 하며 정원을 가꾸는 이들에게는 잡초는 제거 1순위이다.

잡초가 강인한 생명력과 번식력으로 농작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농사를 망치게 하는 이유에서다. 우리 집에도 잡초와의 전쟁 중인 분이 계시다.

바로 어머니! 몇 년의 전투 결과 끝내 항복을 외치셨지만 항상 시작은 임전무퇴의 각오로 전쟁에 임하신다.

이제 텃밭은 고랑에 제초 매트를 덮어두기에 크게 잡초를 뽑을 일이 없지만 아직 정비되지 않은 마당과 집안 곳곳에 자라나는 잡초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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