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여름 시골집에 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은 온종일 내리쬐는 햇볕을 그대로 받아 내부는 마치 열 가마 같았다. 미리 에어컨을 켜고 환기를 시키지만 하루 종일 달아있는 철판은 쉽게 식지 않았다.
올해 이른 더위를 겪고 나니 더 이상 뜨거운 차 안에 타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고 미뤘던 주차장차양막 작업을 해보기로 한다. * 작업반장 : 아버지 / 작업자 : 나, 황여사 1. 차양막 고정기둥 세우기 - 최소 4개의 기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2개는 기존 대문 기둥을 활용하고 2개는 새로운 기둥을 세운다 - 추가 기둥은 예전 집수리할 때 썼던 서포트를 활용 (바닥을 파서 기초를 하고 하분 앙카 볼트로 고정) 차양막을 지지할 대문 기둥 새롭게 세운 서포트 기둥 그렇게 대문기둥 2개와 서포트 기둥 2개 완성 2.
차양막과 고정끈, 스토퍼 등 설치 - 차양막을 다시 주문하려다가 예전 시골집 수리 전 마당에서 사용한 그늘막을 꺼내본다. 3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온 그늘막 ㅋ 드디어 빛을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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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주차장차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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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그늘막설치
원문 링크 : 주차장 차양막 만들기(1차 실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