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종류의 수국을 원 없이 보고 왔다. 근데 문득 시골집에 있는 수국이 생각이 난다.
아직 꽃이 필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작년 봄 뒷집 아주머니께서 키우던 수국의 반을 잘라 분양해 주셨는데 한여름을 지나며 점점 입이 타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땐 여름 가뭄과 더위로 자연스러운 현상인 줄 알고 지나갔는데 올해도 역시 아래쪽 입이 타들어가는 걸 발견했다. 먼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수국 잘 키우는 방법을 검색해 본다.
그제서여 내가 수국을 너무 몰랐구나..잘못됐음을 알게 됐다. 수국 키우는 방법 1.
적당히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 2. 배수가 잘 되는 물 빠짐 좋은 흙에 심기 3.
겉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주기 (봄엔 주 2회, 한여름엔 매일) 4. 여름 전 질소질 비료 시비 5.
토양을 ph농도에 따라 꽃색이 달라짐 (ph5는 푸른색, 6~6.5는 핑크, 7은 보라색) 6. 번식은 삽목으로 가능한데 꽃이피기 전 봄,여름 가지를 잘라 잎을 조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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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집 수국은 언제 꽃이 필까요?(수국키우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