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으로 떠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아이들과 힐링 여행 주말에는 어디든 나가야 하는 우리 가족. 평소엔 목요일이나 금요일쯤 미리 검색해서 계획을 세우지만 이번엔 준비 없이 맞이한 주말!
남편의 제안으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출발 & 도착 강화도는 타이밍 잘못 맞추면 차가 너무 막혀서 잘 안 가게 되잖아요.
이번엔 일요일 오후 1시쯤 출발했더니, 들어가는 길은 원활했고 나오는 길만 정체가 심했어요. 이 타이밍 추천합니다!
동막해수욕장 갯벌 체험 도착했을 때는 마침 썰물이라 갯벌이 넓게 펼쳐져 있었어요. 즉흥으로 간 거라 모래놀이 준비만 해갔지만, 아이들은 조심조심 갯벌에서 물길 만들기 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밀물이 되어 갯벌이 사라질 때까지 실컷 놀고, 날씨도 선선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동막해수욕장 맛집 – 블리스버거 5시쯤 배가 고파 찾아간 곳은 블리스버거!
바닷가 하면 회지만, 아이들이 회를 못 먹어서 큰 기대 없이 갔거든요. 그런데 패티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