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는 이번 주 14일 발표되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하나의 분수령이 될 것 같다. 1월 물가상승률에 따라 미 연준(Fed)의 기준금리를 중단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3대 지수와 주간 등락률을 보면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과 인사의 발언 등에 약간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 마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는 그런대로 선방을 하였으나 S&P 500 지수가 1%대 그리고 나스닥 지수가 2%대 하락하며 지난 12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인 것이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이 3%대, 나스닥 100과 반도체 지수가 2%대 하락하는 모습이다.
지난 주 동향을 보면 미 연준의 방향성에 대한 엇갈린 신호로 인해 아직까지 일관된 전망이 나오지 않고 있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이에 따라 다시 부각되는 긴축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이 나스닥마저 6주만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 것 같다.
지난 주 섹터별 동향을 보면 11개 섹터 중 1개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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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분주식] 미국 뉴욕증시 주간동향 및 2월 3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