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D와 JEPI, 1억을 투자를 한다면 어떤 게 더 좋을까? 10년 이상의 장기투자자라면 SCHD가, 10년 미만의 중단기투자자라면 JEPI가 좋을 수가 있다.
어떤 게 좋은지를 논하기 전에 일단 배당성장주의 세계로 한 번 빠져보자. 워런 버핏은 코카콜라의 대주주이다.
코카콜라의 대주주로서 받는 배당금이 실로 엄청나다. 만약 우리가 2002년 코카콜라에 1천만원을 투자했다면 33만원의 배당금을, 20년이 지난 지금 144만원의 배당금을 받을 것이다.
만약에 배당금을 재투자하였다면 250만원을 받게 될 것이다. 물론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02년 펩시콜라에 1천만원을 투자를 해서 182만원의 배당금을, 배당금을 재투자를 했다면 401만원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좋은 배당주에 1억 원을 투자하고 여기에 배당금을 재투자하였다면 20년이 지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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