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최근의 상승 랠리 이후 미 연준(Fed)의 긴축 우려와 경기침체 우려 등이 재부각되면서 개별 장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AI(인공지능) 챗봇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구글(GOOGL, GOOG)은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와 S&P 500이 1% 가까운 하락률을 보이고 있으며, 나스닥 지수는 1%가 넘는 하락을 기록하고 마감한 상황이다. 장 중 거의 변동성은 2%대 후반까지 넘나들며 최근의 분위기에 기업 실적마저 받쳐주지 못하는 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미 연준의 긴축과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히 가시지 않은 리스크를 연출하면서 투심을 더욱 위축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S&P 500 11개 섹터가 모두 하락하면서 다시 지난 해의 악몽(?)
이 점점 되살아나는 것은 아닌지 개인적으로 걱정이 되고 있다. BIG 7을 보면 지금의 미국 뉴욕증시 트렌드를 바로 알 수 있는 것 같다.
이른바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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