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첫날 박정재 오월이 찾아왔습니다 푸르름이 터질듯한 풍성한 차림으로 오월이 찾아왔습니다 백발이 바람에 날리고 파인 주름이 그림자 남기는 우리 우리 마음에도 오월이 찾아왔습니다 친구들의 입에서 나오는 푸르름으로 포장된 웃음소리로 온 산을 뒤흔들 오월이 될 것입니다 친구들의 가슴에 건강한 우정의 푸른 나뭇잎이 무성하게 자라는 오월을 기도합니다 알찬 행복만 가득한 5월이여라 toomastartes, 출처 Unsplash 오늘은 5월의 첫날이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기도 하다. 이 땅의 모든 근로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해서 잘 살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땅의 모든 근로자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adrienolichon, 출처 Unsplash 박정재 시인의 <5월의 첫날>은 그렇게 내 마음에 다가오는 것 같다.
정말 "오월이 찾아왔습니다. 푸르름이 터질듯한 풍성한 차림으로 오월이 찾아왔습니다."
지금 자연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초록 초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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