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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두드리는 것이다.

 이제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두드리는 것이다.

손편지 언제 마지막으로 썼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아주 오래된 것 같다. 지금은 손 편지보다 키보드 두드리는것이 아주 자연스럽고 좋다.

끝내 익숙해질 것 같지 않는 현대 문명의 이기에 두 손 두 발을 다 들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Deeezy, 출처 Pixabay 이제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두드리는 것으로 변해 가고있어 점점 더 손편지에서는 거리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가끔은 손편지에 대한 추억을 잊을 수가 없다. kaboompics, 출처 Pixabay 손편지는 수제 마음이라고 할까!

내 마음을 담아 건네 주는 선물이나 다름이 없다. 점점 손의 역할이 사람보다는 기계와 가까워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지기도 한다.

아무튼 손편지는 순수한 사랑이자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랑이다. nixcreative, 출처 Unsplash 최근들어 무언가를 읽는 것보다 쓰고 싶은 날이 많아지고 있다.

굳이 손편지는 아니더라도 뭔가를 쓰면서 내 삶을, 내 인생을 제대로 성찰하고 싶다. 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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