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부모님들이 쓸데도 없는 카네이션 사오지 말라셔서 생각하다가 팝업카드와 봉투 만들어서 용돈 넣어 드렸어요. 엄청 기뻐하시던데 핸드메이드카드가 기쁘신건지 용돈이 기쁘신건지.. 5월은 가정경제 파탄의 달이네요..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ㅋㅋㅋㅋㅋ 모란꽃 팝업카드 도안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만들었어요.
일본자료같던데. 너무 이쁘죠?
우렁서방이 언제샀냐고 막 그러더라니까요? 만들었다니까 너무 예쁘다고 꼭 산것 같다고 자기가 더 좋아하네용.
서방, 종이가 비싼거거든. ㅋ 만드는 과정 설명드릴께요.
전 팝업카드를 첨 만들어봐서 좀 헷갈렸거든요. ㅋ 머메이드지는 속지용은 단면, 꽃만들기용은 양면으로 구입했어요.
저게 b4사이즈인가..? 양면이 장당 1000원, 단면이 700원 하는것 같더라구요.
머메이드지에 바로 프린트해도 되지만 그러면 프린트선이 남아서 지저분해지니까요. 도안을 따로 프린트해서 자르면 깔끔하니 이뻐요.
머메이드지가 두꺼우니까 프린트한 도안을 잘라서 집게로 고정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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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paper] 어버이날 모란꽃 팝업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