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꾸욱. 요번 주말에 셀프 미용당한 우리 쪼꼬입니다.
ㅋ 셀프애견미용보기 쪼꼬는 말티와 포메의 믹스입니다. 이 녀석은 체형이 좀 남달라서 시중에 판매하는 애견옷은 맞지를 않아요..-_-;; 몸이 얇고 깁~~니다.
XL는 품이 너무 크고 L는 몸통이 짧고.. 아무튼 몇번의 실패를 하고 작년에는 옷입히기는 포기해버렸습니다.
ㅋ 올해는 털을 빨리 밀어버려서 옷을 입혀야해요. 날이 아직은 좀 쌀쌀하니까요.
미용 후 덜덜 떨고 있는 쪼꼬를 위해 보일러 올리고 우렁서방 버리려던 헌옷을 가지고 부랴부랴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가 쉬워서 금방 만들었네요.
인터넷에서 찾은 패턴입니다. 이게 제일 쉬워보였어요.
ㅋ 우렁서방 여름옷들. 버릴려고 모아둔 것들입니다.
안버리길 잘했어. ㅋㅋ 사이즈를 재고 패턴을 그립니다.
이게 생각보다 좀 헷갈..ㅋ 역쉬 컴터로 작업해서 프린트하는게 편하네요;; 간단한 패턴이니 걍 막 그립니다. 본이 완성되었네요.
원단을 시접 1cm정도 주고 재단합니다.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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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andmade] 안입는 옷으로 강아지 옷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