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공방쌤과 함께 상의할 일이 있어서 먹을 걸 조금 준비했다. 사실 코로나 이후 손님이 오시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티타임 준비하는 것도 어색!
가죽 작업을 해야 해서 계속 티를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만 올려놓았다. 쌤이 조금 늦으셔서 오시기 전에 살짝 사진을 찍어 놓았다.
같은 수원 안에 있는데도 우리 집에서 서울 가는 것보다 공방 가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ㅎㅎㅎ 그래서 감사하게도 내가 가지 않고 쌤이 와주시곤 한다. 오래간만에 앤틱 통스도 꺼내서 사용했다.
예전에는 정말 예쁘게 차려놓고 티타임 하는 걸 참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그런 시간이 잘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밖에 나가서 티타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차도 남이 차려주는 차가 좋은 듯ㅎㅎ 라탄 쌤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보니 서로 상의할 게 많은데, 주로 카톡으로 얘기를 하지만 만나야 할 때가 있다. 라탄과 가죽을 매치해서 색다른 디자인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바로 ...
원문 링크 : 오래간만의 초대 티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