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절차 중 유가족을 가장 당혹스럽게 만드는 것이 바로 화장장 예약 문제입니다. 삼일장을 치르고 싶어도 화장장 자리가 없으면 발인을 할 수 없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환절기나 동절기에는 사망자 수가 급증하여 소위 '화장 대란'이 일어나곤 하죠. 당장 내일모레가 발인인데 예약이 꽉 찼다는 소식을 들으면 눈앞이 캄캄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화장장 예약이 마감되었을 때 고려해야 할 대처 방안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관내 지역을 고집하지 말고 인근 지역까지 범위 확대하기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방법은 화장장의 범위를 넓혀보는 것입니다.
보통은 고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관내)에 위치한 화장장을 1순위로 찾게 됩니다. 관내 화장장을 이용해야 지자체 지원금 혜택을 받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내 예약이 모두 마감되었다면 과감하...
원문 링크 : 화장장 예약이 안 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