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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발인 당일 이동 동선과 차량 탑승 과정

 장례식 발인 당일 이동 동선과 차량 탑승 과정

3일간의 장례 일정 중 가장 긴박하고 중요한 날이 바로 발인 당일입니다. 장례식장을 떠나 화장장, 그리고 최종 장지(납골당 등)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긴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때 고인을 모시는 리무진과 유가족이 탑승하는 버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미리 파악해 두어야 혼선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많은 유가족이 헷갈려 하시는 차량별 탑승 인원과 이동 단계별 동선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영구차리무진와 버스의 탑승 인원 구분하기 발인제가 끝나고 출상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차량 탑승이 이루어집니다. 고인을 모시는 긴 승용차인 리무진에는 관과 영정사진을 모시는 상주가 탑승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리무진 조수석에는 영정사진을 든 분이 타고, 뒷좌석에는 관을 모시거나 상황에 따라 주요 상주 한두 분이 동승하기도 합니다. 나머지 유가족과 친척,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 주는 지인들은 모두 장의 버스에 탑승합니다.

이때 개인 승용차를 이용하면 대열이 끊기거나 주차 문제로 시간을 지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