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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임종했을 때 장례 절차

 응급실에서 임종했을 때 장례 절차

갑작스러운 사고나 급성 질환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다가 안타깝게 임종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가족들은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이제 뭘 해야 하지? 일반 사망과 절차가 다른가?

오늘은 응급실에서 임종했을 때의 장례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응급실 임종의 특수성 응급실 사망은 일반적인 병실 사망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체검안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상태였거나, 심폐소생술 후 사망한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 의사가 환자를 지속적으로 진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망진단서가 아닌 사체검안서를 발급받게 됩니다. 경찰 조사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특히 외상이 있거나, 사망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 경찰이 출동합니다. 이것은 표준 절차이므로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 입원 환자보다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병실에서 임종한 경우 1~2시간이면 끝날 절차가, 응급실에서는 3~5시간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