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 클로드 등 AI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일의 효율성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 주변 대표님들에게 물어봐도 AI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 없을 정도.
AI를 활용하고 나서부터 확실히 편해진 건 맞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운 감정이 들기도. 지피티에게 물어보기만 하면 바로 답을 알려주니, 무언가를 억지로 기억해 낼 필요도 무언가를 생각할 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인간인 ' 나 ' 는 실시간으로 멍청해지고 있는 것과 다름없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AI가 생성해 준 그럴듯한 답변에 의존하는 " 생각의 하청업자 "가 되겠다는 위기감도 들었고.... 누구나 비슷한 수준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기에, 단순히 정보를 찾는 능력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될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공생하면서, 나를 잃지 않는 법은? AI에게 정답을 구하는 대신, AI에게 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 AI를 통해 생각하지 않는 편리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원문 링크 : AI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