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넘게 끌어온 Deal 에 대해서, 상대방으로부터 받은 메일에 볼드체로 적혀있던 글이다. WE HAVE A DEAL!!
이번 Deal 은 1년 3개월 정도 진행됐다. 여러 번의 롤러코스터를 탔고, 다행히 서로가 생각하는 ZOPA (Zone of Possible Agreement)에 들어갈 수 있어서 특정 시점부터는 티키타카가 가능했다.
재밌었던 건, 1. 모든 협상이 이메일로 이루어졌다는 거 2.
논리와 이성과 감정이 뒤죽박죽 얽혔다는 거 3. 이 Deal 이 끝나고 나서 함께 일해야 된다는 거 정도인데, 복기를 해 보면, 계약서는 정말 중요하다!
(사실 마음 같아선 지금 이 계약 체결한 사람 멱살을 잡고 흔들고 싶다. 누군지 알거든,,) 꼭 만나서 협상을 해야 한다고 모두가 다 같이 생각하는 건 아니다.
결국 상대방의 의도를 어떻게 catch 해 내고, 우리는 어디까지 양보가 가능한가가 핵심이다. 협상이 길어지고, 우리에게 쓸만한 카드가 별로 없다는 걸 시간이 지나가면서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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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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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havea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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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주고너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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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되어야협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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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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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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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잘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