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전략팀에 있다. (정확하게는 미래기획팀 이다.)
커리어 시작을 경영기획에서 시작했고, 회계팀을 거쳐서 지금 우리 회사에 입사했는데, 지금의 팀 이름이 그 동안 변화하지는 않았지만, 팀이 해 오는 업무는 정말 많이 변화해왔다. 그런데 계속해서 경영기획 업무라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 들이 계열사들 경영기획 업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그런 듯 하다. 보통의 경영기획팀의 업무는 들여다보면, 회의체관리 성과관리 단기,중기 사업계획 수립 예산관리 조직개편, 업무분장 등등 이다.
그런데, 모든 회사의 경영기획팀이 같은 타이틀로 업무를 진행하지만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는지는 정말 모두 다 다르다. 내가 생각할 때 제일 큰 차이점은 "취합만 하느냐" OR "회사의 대,내외 환경을 고려하여 기준을 수립하고, 그 기준이 잘 실행될 수 있게 하느냐" 두 가지는 정말 큰 차이가 있다.
첫 번째는 일 하기가 쉽고, 두 번째는 일 하기가 정말 어렵다. 근데 이 조그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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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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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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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취합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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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경영기획
원문 링크 : 대한민국에서 경영기획팀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