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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 팀원 사이 / 팀장으로서의 역할

 팀장과 팀원 사이 / 팀장으로서의 역할

작년 9월1일 부로 팀장을 맡았다. 회사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아 언젠간 팀장을 하겠다 라는 생각을 막연한 했었고, 회사 생활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그 때는 천팀장이라는 사람이였는데) 나는 팀장되면 이런거 안해야지!

라는 파일을 하나 만들었었다. 그 내용에 이런게 있었다.

휴대폰 진동으로 해 놓기 (그 당시, 천팀장의 벨소리가 정말 싫었다.) 인신공격하지 않기 점심 먹을 때, 분위기 무겁게 만들지 않기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회사에서의 일이 조금씩 주니어에서 시니어 레벨로 올라가면서 팀장이라는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들이 바뀌어갔다.

팀장이 되고 나서 크게 느끼는 것들이 참 많다. 팀원들에게 말할 수 없는 정보들이 들어오고, 그 정보들로 인한 의사결정도 해야한다.

팀원들은 자기만 생각한다. (나쁜 의미의 이기심을 말하는게 아니다.

넓게 볼 수 없다는 의미다.) 팀장은 잘하면 본전, 못 하면 쌍욕 먹는다.

(당연한건가?) 팀장으로서의 어려운 결정들은 나눌 수 있는 사람...

# 나는이런건안해야지 # 팀원 # 팀장 # 팀장과팀원사이 # 팀장은어디까지